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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선으로 정책 알린다"...LH, 제11기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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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선으로 정책 알린다"...LH, 제11기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출범

5개 권역 10개 팀 선발…6개월간 현장 취재
LH 블로그·유튜브로 콘텐츠 순차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8일 본사에서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제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8일 본사에서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제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8일 본사에서 제11기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31일 LH에 따르면 주거복지 청년기자단은 지난해 10기를 맞으며, 올해 20명 모집에 81명이 지원해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거복지 청년기자단은 청년들이 직접 주거복지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청년층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LH의 주거복지 정책과 서비스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활동이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수도권·전라권·경상권·충청권·강원권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10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임대주택 입주정보 △청년 주거지원제도 △주거서비스 △실제 주거복지 현장 등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한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LH 공식 블로그,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되며, 주거복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된다.

LH 관계자는 "청들이 직접 경험하고 바라본 시선으로 주거복지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국민과 LH를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