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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서 금상 8개 추가…전력그룹사 최다 기록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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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서 금상 8개 추가…전력그룹사 최다 기록 이어가

이상용 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과 참가자들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이상용 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과 참가자들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지난달 2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막을 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8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이번 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서부발전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상생협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9개 핵심 분야에 10개 품질분임조를 출전시켰다. 출전한 모든 분임조가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현장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서부발전이 역대 대회에서 쌓아 올린 누적 금상 수는 총 93개로 늘어났다. 이는 전력그룹사 중 가장 많은 금상 수상 기록으로, 서부발전은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누적 은상은 58개, 동상은 37개로 집계됐다. 현장 중심의 자발적 품질 개선 활동이 누적 기록 경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상용 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성과는 발전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현장의 모든 직원이 자발적인 품질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품질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