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전문성 연계로 체계적 정책 수립 활용
이미지 확대보기심사평가원은 지난 2일 원주 본원에서 국립암센터와 암 질환 극복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암 관련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 기반 연구와 암 진료 질 관리, 전문인력 교육 및 대국민 암 예방 활동 등 암 관리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암 관리 사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암 진료 데이터 기초·응용·정책 분야 공동 연구 △암 진료 가이드라인의 개발 및 보급 △암 적정성 평가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한 협력 △학술대회·세미나 등 교육·학술 교류 △대국민 암 예방 및 건강증진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국민의 암 질환 극복과 체계적인 암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암 연구와 진료, 국가 암 관리 사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