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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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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 개최

몽골 기후·환경 분석 완료… 법안 초안 제안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에서 진행중인 몽골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가스안전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에서 진행중인 몽골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가스산업 환경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가스안전 관련 법제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KGS)는 몽골 광물석유청(MRPAN)과 공동으로 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가스산업 환경조사 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수집된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몽골 정부에 (가칭)‘몽골 가스안전관리법’ 초안을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몽골의 기후조건과 현지 가스산업 환경, 기존 가스안전 관련 법제도 분석 결과가 공유됐다. 공사는 현지 특성을 반영한 가스안전관리 전반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향후 몽골 가스산업의 안전 관리 이정표를 제시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컨설팅이 한국의 가스안전관리 경험과 제도를 바탕으로 몽골의 가스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가스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