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수지·동탄…상승폭 줄었지만 오름세 지속
강남·서초하락…과천은 보합서 0.22% 상승 전환
강남·서초하락…과천은 보합서 0.22% 상승 전환
이미지 확대보기3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31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원 영통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65% 상승했다. 전주(0.75%)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0.10% 포인트(P)줄었지만 여전히 경기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지난주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던 경기 남부의 다른 지역들도 대체로 오름세를 유지했다.
용인 수지구는 전주 0.66%에서 이번 주 0.36%로 상승폭이 0.30%P축소됐고, 용인 기흥구도 0.63%에서 0.43%로 0.20%P 줄었다. 화성 동탄구는 전주 0.54%에서 이번 주 0.25%로 상승폭이 0.29%P 축소됐다. 광명시 역시 0.69%에서 0.29%로 상승폭이 0.40%P 줄었다.
반면 과천시는 이번 주 0.22% 상승하며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였다. 과천은 최근 수주간 주간 변동률이 0.00%에 머물렀으나 이번 주 들어 상승폭이 갑자기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이번 주 0.22% 올라 전주(0.29%)보다 상승폭이 0.07%P축소됐다.
지역별 흐름은 엇갈렸다. 강남구는 전주 -0.11%에서 이번 주 -0.41%로 하락폭이 0.30%P 확대됐고, 서초구도 -0.05%에서 -0.23%로 하락폭이 0.18%P 커졌다. 이에 따라 강남·서초 하락세로 인해 동남권 아파트값은 전주 0.03% 상승에서 이번 주 0.12% 하락했다.
반면 서울 외곽지역에서는 비교적 높은 상승률이 이어졌다.
이태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taeyun424@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