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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충남 당진·홍성에 '철도 유휴부지 원스톱 창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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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충남 당진·홍성에 '철도 유휴부지 원스톱 창구' 개설

디지털 취약 농촌지역 주민 행정 접근성 제고
별도절차 확인없이 행정복지센터서 사용허가 신청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 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원스톱 창구. 사진=국가철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 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원스톱 창구.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 개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여 철도 유휴부지의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스톱 창구에서는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별도로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신청 절차를 확인할 필요 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이번 원스톱 창구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행정 편의와 철도 유휴부지의 활용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중부내륙선 인근 충북 음성군과 충주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찾아가는 임대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주민 중심으로 지원 방식을 개선하는 등 철도 유휴부지 활용 확대에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