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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수소협회와 원자력 청정수소 성과공유회… 유럽 시장 진출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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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수소협회와 원자력 청정수소 성과공유회… 유럽 시장 진출 밑그림

체코·EU 원자력 수소 법·제도 환경분석 결과 점검
현지 네트워크 바탕 실증사업 개발 협력 강화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와 체코·유럽연합(EU)의 원자력 수소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사진=한수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와 체코·유럽연합(EU)의 원자력 수소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와 ‘용역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유럽 원자력 및 청정수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간 진행된 체코 및 유럽연합(EU)의 원자력 수소 관련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의 결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지난 2024년 체코 현지에서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체코수소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2년 연속 참가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꾸준히 다져왔다.
한수원 관계자는 “그동안 체코수소협회와 쌓아온 두터운 신뢰가 이번 용역의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지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원자력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