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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소방서와 2026년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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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소방서와 2026년 합동소방훈련 실시

화재 초기 대응·'소소심' 교육 진행… 아동·치매노인 실종 예방 ‘코드아담’ 실습 병행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무주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년 합동소방훈련 및 실종예방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이미지 확대보기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무주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년 합동소방훈련 및 실종예방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투숙객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 기관과 손잡고 실전형 비상 대응 훈련을 펼쳤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무주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년 합동소방훈련 및 실종예방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무주소방서와 연계해 가족호텔 등 실제 객실 구역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합동훈련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실내 이론 교육과 응급구조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초기 대응 요령을 비롯해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로 구성된 ‘소소심’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이수했다. 특히 리조트 내 아동이나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수색과 대응을 위한 실종예방지침인 ‘코드아담(Code Adam)’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평균 고도 해발 750m, 최고도 1520m의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동계 시즌에는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하는 6.1㎞ 길이의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를 포함해 총 34면의 슬로프와 최고 경사도 76%의 레이더스 슬로프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스키장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합동 훈련 외에도 정기적인 자체 안전 훈련을 실시해 고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리조트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