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성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과 방어주 특성을 고려할 때 현재와 같은 경기 불확실성 시기에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는 투자대안으로 유효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람보르기니, 보헴모히또 신제품)에 힘입어 내수담배 시장점유율이 63%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홍삼 부문은 홍삼수매가격 상승과 경쟁심화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매출이 1.9% 소폭 상승하는데 그치고 영업이익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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