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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지난해 상장사 특허공시 941건…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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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사 특허공시 941건…소폭 감소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지난해 상장사들의 특허취득 공시가 한 해 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는 941건으로 전년에 비해 2.8%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는 113건에서 112건으로 1건 줄었고, 특허취득 공시법인은 53개사에서 24개사로 31.4% 감소했다.

특허취득 공시 절반 이상은 상위 4개사인 텔코웨어, 한솔바이오파마(19건), 일양약품(11건), 우진(11건)이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동통신 솔루션업체인 텔코웨어는 20건의 특허를 취득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전체의 17.9%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2건), 서비스업(27건), 의료정밀(11건) 순으로 특허취득 건수가 많았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는 전년보다 26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허취득 공시법인은 193개사에서 178개사로 7.8%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반도체(163건), 기계장비(123건), IT부품(114건)업종의 특허취득 건수가 많았으며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실리콘웍스는 35건을 기록, 가장 많은 특허취득을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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