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게임기구 증설은 올해 실적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실적 증가에 기여하고, 배당성향도 약 50%로 높아 이익 증가는 배당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홍종길 연구원은 18일 “4분기 카지노 회원영업장 매출은 고객수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해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비카지노 부문에서는 콘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9% 늘었고 자회사(하이원엔터테인먼트) 매출은 13억원으로 규모는 적지만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했다”고 말했다.
강원랜드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4%, 13% 하회했다. 일반영업장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고, 슬롯머신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0.3% 증가하는데 그쳤다.
그는 “영업외부분에서는 오투리조트 등에 대한 기부금 128억원이 반영되면서 세전이익도 전년동기대비 32.2%감소해 컨센서스를 28% 하회했다”면서 “폐광지역개발기금은 1,155억원으로 요율 인상(세전이익의 25%)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0.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