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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연간 총매출액 9% 이상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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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연간 총매출액 9% 이상 성장 전망

[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신세계의 연간 총매출액이 9%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연구원은 17일 “지난 3월 신세계의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4.4% 성장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면서 “양호한 기존점 성장률과 더불어 개별 기준 신세계의 실적은 총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7% 성장한 3665억원,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한 229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 3월 호실적의 주요인은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던 사은 행사”라며 “같은 기간 주요 품목인 의류 부문의 실적이 전점 기준 10% 이상 성장했고 혼수 관련 행사에 따라 가전 용품 역시 30% 이상 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4월부터는 작년 동월 오픈했던 신규점(의정부점) 효과가 사라진다”면서 “행사

매출이라는 점과 소비 심리 회복 지연을 감안하면 아직 실적 개선에 대한 긍정
적 전망은 다소 어렵다“고 강조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정기 세일 기간 내 매출 흐름이 3월과 유사해 4월 실적 역시 양호할 예정”이라며 “이에 2분기 신세계의 기존점 성장률은 2.8%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연구원은 “2분기 이후 기저 효과와 소비 심리 개선에 따른 기존점 성장률 개선은 가능하다”면서 “연간 총매출액 역시 9% 이상 성장할 전망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연간 실적 추정치 변경도 미미해 목표주가는 26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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