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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제시한 ‘원전가동률 84%’ 달성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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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제시한 ‘원전가동률 84%’ 달성가능성 낮아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KB투자증권은 3일 한국전력이 제시한 원전 가동률 84% 달성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79%로 전망했다.

정부로의 적정 전기요금 인상률 제시는 투자보수율 산정 이후인 6월로 전망되지만 최근 원전 부품 비리 이슈로 인상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외의 유틸리티 업종인 한국가스공사에 대해선 모잠비크 추가시추 결과 발표 이후 주가는 차익실현 구간으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했다.

미얀마 수익 인식 금액은 추정치를 하향조정(600억원→200억원)하고, 도시가스요금 인상은 투자보수율 산정 이후인 6월 말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난방공사의 경우에는 월평균 주가와 LNG가격 Spread는 현저히 높은 수준에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원전 2기 가동 중단에 따라 일시적으로 높은 수준의 가동률 기록은 가능하겠지만 4월 평균 누적 가동률은 80%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전기술은 밀양 송배전설비 설치 지연 및 원전 부품 비리에 따른 원전 건설의 지연 요인이 센티적 리스크인 것으로 분석했다.

원전 수주 지연으로 2013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달성 가능성은 낮은 것이라는 판단이다. 해외 EPC사업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