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내년에 21조원 규모의 국민연금이 국내주시과 채권에 투자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2013년도 제3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개최해 ’2012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안)’, ‘2014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2012년말 현재 기금 규모는 시가기준 391조9677억원으로 금융부문 391조5,683억원(99.9%), 복지부문 1271억원(0.03%)로 구성됐다.
2012년도 국민연금 금융부문 운용 수익률은 7.03%(시간가중수익률 기준)를 기록했다.
자산군별로는 국내채권 5.84%, 해외채권 9.59%, 국내주식 10.21%, 해외주식 10.43%, 대체투자 4.8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2년도 기금운용은 대내외적 금융, 경제 불안에도 불구, 해외투자 확대 등 투자다변화 정책에 따라 절대수익률은 양호했으나 벤치마크 수익률(7.36%)에 비해서는 0.33%p 하회했다.
또한 운용위는 2014년도 국민연금기금 수입․지출 계획과 자산배분 등이 담긴 ‘2014년도 국민연금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했다.
수입에서 지출을 차감한 2014년 여유자금은 약 90조원으로 여유자금은 운용위원회가 정한 자산군별 목표비중을 달성하기 위해 배분된다.
2014년말 자산군별 목표비중은 국내주식 20.0%, 국내채권 54.2%, 해외주식 10.5%, 해외채권 4.0%, 대체투자 11.3%로 책정됐으며 국내주식․채권에 21조원, 해외주식․채권에 9조원, 대체투자에 6조원 가량이 신규 투자 될 예정이다.
목표비중 달성과정에서 시장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운용위원회가 정한 투자허용범위 내에서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2014년도 투자허용범위는 국내주식 ±5.0%pt, 해외주식 ±2.0%pt, 국내채권 ±8.5%pt, 해외채권 ±2.5%pt, 대체투자 +2.4~-3.4%pt이다.
2014년말 기금규모는 482조4000억원으로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산별 규모는 주식 147조원(국내 96조원, 해외 51조원), 채권 280조(국내 261조원, 해외 19조원), 대체투자 54조원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2014년 기금운용계획(안)은 국회의결을 통해 확정되고 수입 및 지출 계획이 변경될 경우 국내채권에서 조정하게 된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