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삼영무역, 베트남 시장 향후 성장 동력 전망

글로벌이코노믹

삼영무역, 베트남 시장 향후 성장 동력 전망

[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베트남 시장이 삼영무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한금융투자 최석원 연구원은 13일 “2013년 에실로코리아 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 9% 증가한 1974억원, 481억원이 전망된다”면서 “2012년 경쟁사인 일본기업 Hoya의 생산차질에 따른 일시적인 외형성장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에실로코리아는 자회사인 케미그라스(지분율 99.8%), 개미광학(지분율 10%,
케미그라스가 90% 보유을 통해 안경렌즈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특히 개미광학은 2008년 이후 연평균 19%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매출의 30% 이상이 중국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중국 안경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4년에는 베트남 진출이 예상된다”면서 “현재 전체 안경렌즈 생산능력은 연간 5000만장 수준이며 4분기 베트남 1개라인 증설이 예상되며 생산능력은 6만2000장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베트남으로의 설비 확장은 인건비 감소뿐만 아니라 9000만명에 이르는 베트남 시장진출도 동시에 진행될 수 있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