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한 5,79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481억원 (-30.3% YoY)으로 시장기대치를 9.1% 하회했다.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말부터 중국 심양의 공장을 가동하고, 내년 광저우 공장을 새로 지으면서 중국 시장에 필요한 비용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스포츠토토와 중국제과 부문의 실적이 부진했다"고 말했다.
지기창 현대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이 중국 소비경기가 회복될 경우 추가 외형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목표주가 12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2013~2014년 기준 12개월 Forward PER은 25.0X로, 장기적인 성장성을 감안할 때 현주가는 상승에 무리없는 수준”이라며 “음식료 업종내 Top-pick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스포츠토토 수수료율 제외시 영업실적 하락은 주력지역인 중국의 실적둔화 영향이 주효했다“면서 ”다만 최근 증가하는 소비추세와 일회성비용의 마무리로 오리온의 중국 성장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완화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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