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29일 전 거래일(2048.14)보다 3.62포인트(0.18%) 오른 2051.76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037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39억원, 기관은 69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로 722억원이 들어오고 비차익거래로 112억원이 빠져나가 610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전기가스업(1.07%)이 비교적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화학(0.90%), 건설업(0.84%), 유통업(0.83%), 섬유·의복(0.56%)이 상승했다.
비금속광물(0.38%), 보험(0.28%), 철강·금속(0.21%), 제조업(0.17%), 의약품(0.16%), 음식료품(0.15%), 금융업(0.11%), 증권(0.10%), 전기·전자(0.06%)도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의료정밀(-0.67%), 운수창고(-0.64%)는 내렸다.
통신업(-0.48%), 종이·목재(-0.47%), 은행(-0.45%), 기계(-0.43%), 운송장비(-0.08%), 서비스업(-0.03%)도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000원(0.54%) 오른 149만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1.54%), 삼성물산(1.40%), LG화학(1.34%), 한국전력(1.25%), 현대모비스(1.00%), 삼성화재(1.00%), SK이노베이션(0.99%), 롯데쇼핑(0.89%), SK(0.77%), KT&G(0.64%)도 일제히 올랐다.
LG(0.48%), 신한지주(0.32%), KT(0.14%), 삼성중공업(0.13%) 역시 강보합을 나타냈다.
반면 SK하이닉스(-3.47%)는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현대차(-1.32%), 네이버(-1.25%), 기아차(-0.79%)도 하락했다.
현대글로비스(-0.43%), LG전자(-0.29%), KB금융(-0.24%) 역시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포스코(0.00%), 삼성생명(0.00%), SK텔레콤(0.00%), 하나금융지주(0.00%), 우리금융(0.00%), S-Oil(0.00%)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1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를 나타낸 종목은 한솔아트원제지우, 한솔아트원제지2, 현대건설우, 동양우, 동양3우B, 쌍용양회우, 쌍용양회3우B, 서울식품우, 성신양회우, 성신양회2우B, 성신양회3우B, F&F, 현대모비스우 등이다.
동방아그우는 하한가를 나타냈다.
이 외에 386개 종목이 오르고 415개 종목은 내렸다. 9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534.98)보다 1.07포인트(0.20%) 내린 533.91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5원 하락한 1060.6원에 마감했다.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06포인트(0.49%) 내린 1만4325.98에 장을 마쳤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오후 3시39분 현재(한국 시각) 21.84포인트(1.02%) 내린 2112.03, 홍콩H지수는 94.93포인트(0.93%) 오른 1만353.35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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