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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코스피 닷새만에 2050선 재돌파…외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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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닷새만에 2050선 재돌파…외인 '사자'

코스피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2050선을 재돌파했다. 코스피가 205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2일(종가 기준) 이후 5거래일만이다.

코스피 지수는 29일 전 거래일(2048.14)보다 3.62포인트(0.18%) 오른 2051.76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037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39억원, 기관은 69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로 722억원이 들어오고 비차익거래로 112억원이 빠져나가 610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렸다.

전기가스업(1.07%)이 비교적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화학(0.90%), 건설업(0.84%), 유통업(0.83%), 섬유·의복(0.56%)이 상승했다.

비금속광물(0.38%), 보험(0.28%), 철강·금속(0.21%), 제조업(0.17%), 의약품(0.16%), 음식료품(0.15%), 금융업(0.11%), 증권(0.10%), 전기·전자(0.06%)도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의료정밀(-0.67%), 운수창고(-0.64%)는 내렸다.

통신업(-0.48%), 종이·목재(-0.47%), 은행(-0.45%), 기계(-0.43%), 운송장비(-0.08%), 서비스업(-0.03%)도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등락이 엇갈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000원(0.54%) 오른 149만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1.54%), 삼성물산(1.40%), LG화학(1.34%), 한국전력(1.25%), 현대모비스(1.00%), 삼성화재(1.00%), SK이노베이션(0.99%), 롯데쇼핑(0.89%), SK(0.77%), KT&G(0.64%)도 일제히 올랐다.

LG(0.48%), 신한지주(0.32%), KT(0.14%), 삼성중공업(0.13%) 역시 강보합을 나타냈다.

반면 SK하이닉스(-3.47%)는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현대차(-1.32%), 네이버(-1.25%), 기아차(-0.79%)도 하락했다.

현대글로비스(-0.43%), LG전자(-0.29%), KB금융(-0.24%) 역시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포스코(0.00%), 삼성생명(0.00%), SK텔레콤(0.00%), 하나금융지주(0.00%), 우리금융(0.00%), S-Oil(0.00%)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1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를 나타낸 종목은 한솔아트원제지우, 한솔아트원제지2, 현대건설우, 동양우, 동양3우B, 쌍용양회우, 쌍용양회3우B, 서울식품우, 성신양회우, 성신양회2우B, 성신양회3우B, F&F, 현대모비스우 등이다.

동방아그우는 하한가를 나타냈다.

이 외에 386개 종목이 오르고 415개 종목은 내렸다. 9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534.98)보다 1.07포인트(0.20%) 내린 533.91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5원 하락한 1060.6원에 마감했다.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06포인트(0.49%) 내린 1만4325.98에 장을 마쳤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오후 3시39분 현재(한국 시각) 21.84포인트(1.02%) 내린 2112.03, 홍콩H지수는 94.93포인트(0.93%) 오른 1만353.35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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