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지표가 대체로 부진한 양상을 보인 가운데 수출과 내수 증가 등으로 제조업 경기가 개선되고 있는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코스피 지수는 30일 전 거래일(2051.76)보다 3.24포인트(0.16%) 오른 2055.00에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주식을 사들였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비차익거래에서만 69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종목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철강·금속, 기계, 의료정밀이 오전 9시7분 현재 0.5% 이상 오르고 있다.
은행, 증권, 의약품, 운수창고, 섬유·의복, 종이·목재, 전기·전자, 건설업도 강보합세다.
통신업, 유통업, 보험, 금융업, 화학, 제조업, 음식료품,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도 약보합을 나타냈다. 서비스업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오전 9시14분 현재 2.5%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 포스코도 0.7~0.9%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0.20%) 내린 148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네이버가 2.7% 내렸고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도 1% 넘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 LG화학 역시 0.5% 넘게 내렸다. 삼성생명, 한국전력, KB금융도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신한지주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쌍용양회우, 쌍용양회3우B, 성신양회우, 성신양회3우B, 사조대림우, 신우가 오전 9시18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했다. 경남기업은 하한가였다.
이 외에 367개 종목이 오르고 306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10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코스닥 지수는 30일 전 거래일(533.91)보다 2.07포인트(0.39%) 오른 535.98에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원 상승한 1062.0원에 출발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30일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수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1.42포인트(0.72%) 오른 1만5680.3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9.84포인트(0.56%) 오른 1771.95, 나스닥지수는 12.21포인트(0.31%) 오른 3952.34에 각각 장을 마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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