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시장에서는 전거래일 대비 14.25%p(0.70%) 하락한 2025.17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82억원, 404억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821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260억원, 비차익 3408억원 매도 우위로 총 366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모두 내린 가운데 의료정밀(3.70%), 화학(1.27%), 의약품(1.32%), 금융(1.70%), 증권(1.21%) 등이 밀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중공업(2.60%), 삼성전자우(0.87%)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하락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종목은 SK C&C(2.17%)였고, 하락폭이 제일 컸던 종목은 신한지주(3.53%)이었다.
우리투자증권 김병연 애널리스트는 "주말에 미국 GDP 발표와 중국 3중전회,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우리금융지주 어닝쇼크로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은행업종을 중심으로 좀 많이 매도했다"며 "미국 경제가 개선되는 모습들이 보이고 중국 3중전회에서도 개혁조처가 나온다 하더라도 완만한 구조조정이 된다면 추가적인 약세가 진행될 것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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