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의 호조로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가운데, 일부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11일 전 거래일(1993.45)보다 6.23포인트(0.31%) 내린 1987.22에 출발했다.
오전 9시2분 현재 외국인이 6억원, 기관이 91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00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내리고 있다.
금융업은 오전 9시6분 현재 0.6% 이상 내리고 있고, 증권도 0.5% 대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 전기·전자, 화학, 은행, 음식료품, 제조업, 철강·금속, 보험, 유통업,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의약품, 기계, 운송장비, 건설업 등 16개 업종은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은 1.6% 이상 오르고 있고, 전기가스업도 0.9% 이상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000원(0.49%) 내린 14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 신한지주, LG화학, 삼성생명은 1% 이상 내리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모비스는 0.5% 이상 하락하고 있다.
포스코는 약보합이다.
반면 한국전력과 SK하이닉스는 1% 이상 오르고 있다. SK텔레콤, 네이버, 현대차는 0.5% 이상 상승하고 있다.
기아차는 강보합이다.
삼호, 이화산업이 오전 9시11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257개 종목이 오르고 375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89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497.72)보다 0.45포인트(0.09%) 내린 497.27에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052.2원)보다 0.8원 상승한 1053.0원에 출발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3대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수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40포인트(0.33%) 내린 1만5973.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5.75포인트(0.32%) 내린 1802.62, 나스닥지수는 8.26포인트(0.20%) 내린 4060.49에 각각 장을 마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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