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로 연방준비제도 대다수 위원들이 양적완화정책의 효과가 갈수록 줄고 있고, 하반기에 종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코스피 지수는 9일 전 거래일(1958.96)보다 3.34포인트(0.17%) 오른 1962.30에 출발했다.
오전 9시3분 현재 외국인이 74억원의 주식을 순매수 했다. 개인은 42억원, 기관은 1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전기가스업은 오전 9시5분 현재 0.9%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기계, 전기·전자, 종이·목재, 의료정밀, 금융업, 비금속광물, 보험, 제조업은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운수창고, 철강·금속은 0.5% 이상 내리고 있다.
통신업, 서비스업, 건설업, 화학, 의약품, 증권, 유통업, 섬유·의복, 음식료품, 운송장비는 약보합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오전 9시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000원(0.70%) 오른 1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1.9%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현대차,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는 0.5% 이상 오르고 있다.
삼성생명과 신한지주는 강보합이다.
반면 포스코, 네이버, SK텔레콤은 0.5% 이상 내리고 있다. LG화학과 기아차는 약보합이다.
KB금융은 보합이다.
동부하이텍1우, 동부하이텍2우B, 유양디앤유는 오전 9시12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360개 종목이 오르고 301개 종목은 떨어졌다. 85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509.78)보다 1.22포인트(0.24%) 오른 511.00에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064.9원)보다 4.5원 상승한 1069.4원에 출발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20포인트(0.41%) 내린 1만6462.7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39포인트(0.02%) 내린 1837.49, 나스닥지수는 12.43포인트(0.30%) 오른 4165.61에 각각 장을 마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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