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영업일(2049.41)보다 15.25P 하락한 2034.1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개장과 동시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후 2040선을 맴돌던 주가는 외국인 매입물량이 증가하며 장 한때 205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장 막판 쏟아진 선물·옵션 물량에 결국 2030선까지 지수가 떨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투자 경계감이 상승하면서 각각 800억원, 1915억원의 물량을 팔아치웠다. 개인이 262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유통(-1.55%), 보험(-1.51%), 운송장비(-1.18%), 금융업(-1.10%) 등 대부분이 약세를 기록했고 의료정밀(4.65%), 의약품(0.52%), 전기가스업(0.31%) 등이 상승세를 탔다.
한편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1024.20원)보다 11.90원 상승한 1036.10원(원/달러기준)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추석연휴전인 지난 5일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달러화 강세 분위기가 심화된 데다 추석 연휴기간 미국에서 조기 금리인상안에 대한 분위기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큰폭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아울러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 등이 환율 상승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도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안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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