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모가는 주당 2000원이며, 공모물량은 500만주로 100억 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중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은 150만주로 전채 물량의 30%다. 일반 투자자는 15만주 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하이제2호스팩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로 사실상 서류회사(페이퍼컴퍼니)다. 스팩은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금융회사나 M&A 전문가 등이 우량한 비상장사를 인수·합병하여 상장함으로써 발생하는 주가상승 차익실현에 목적이 있다.
스팩은 상장 후 3년 이내 인수·합병을 성사시키지 못할 경우 자동 상장폐지 된다.
이에 따라 하이제1호스팩의 성공을 이끈 하이투자증권은 하이제2호스팩의 상장을 진행 중이며, 그 과정의 일환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로 모인 자금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LED 등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우량 비상장주 인수·합병에 쓰일 예정이다.
상장 후 3년간 기업 인수·합병에 실패할 경우, 1주당 2.50%의 이자율을 적용해 2,154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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