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일모직과 삼성SDS의 유가증권상장으로 달아오른 IPO 시장은 현재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다시 한번 투자자들을 끌어 모을 준비를 하고 있다. 작년 ‘대어’ 중심의 시장이 형성된 것처럼 올해 역시 투자자들은 대형주 상장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주로 지목되고 있는 NS쇼핑이 작년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첫 IPO는 골드브릿지스펙2호가 차지했다, 이어 포시에스가 뒤를 이었으며 세 번째로는 유가증권시장에 예비상장심사를 진행중인 NS쇼핑이 차지할 전망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중 기업인수목적회사와 코스닥 시장을 제외한 유가증권시장에 첫 상장을 준비하는 회사는 NS쇼핑으로 투자자들은 1800억원대 올해 첫 대어인 NS쇼핑의 공모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NS쇼핑은 다음 달 초까지 예비상장심사를 통과하고 3월에는 상장을 진행하는 계획을 수립중이다. 특히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한 ‘우리블랙스톤 1호 PE’ 등 재무적투자자들의 투자조건으로 2015년 기업공개를 통한 자금회수를 내 걸고있어 NS쇼핑은 기업공개를 서두르는 입장이다.
NS쇼핑의 희망공모가액은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잡은 시가총액은 7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모방식은 구주매출 형식으로 블랙스톤(14.84%), 신한BNP파리바(7.16%)의 지분을 내놓는다. 공모규모는 1800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NS쇼핑의 뒤를 이어 이노션·롯데정보통신·LIG넥스원·셀트리온헬스케어·제주항공·티브로드·토니모리·네이처리퍼블릭 등의 기업이 IPO를 준비중이다. 각 회사들은 국내 증권사나 IPO주관사와 계약을 맺고 작년 IPO의 열기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한편 정부당국 역시 공모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자기자본 4000억원 이상인 기업이 해당연도 매출 7000억원을 넘기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시 상잠심사기간을 45일에서 20일로 축소하는 패스트트랙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우량기업에 대해서는 상장 전에라도 해당기업과의 논의를 통해서 기업의 상장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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