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낙인형 ELS는 스텝다운 ELS의 원금손실조건을 35%~40%로 대폭 낮추어 안정성을 보강한 상품이다. 뉴하트형 ELS는 만기까지 기간을 두단계로 나누어 원금손실조건에 도달할 경우 2단계 투자기간까지 적용되어 추가적인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는 안정성 강화형 상품이다. 각 상품의 특징을 결합하여 안정성에 안정성을 강화한 초저낙인 뉴하트형 ELS를 출시했다.
이경수 NH투자증권 WM파생상품부장은 "초저낙인형 ELS는 원금손실조건을 35~40%로 업계 최저 수준”이라며 “원금손실조건을 낮추어 안정성을 강화한 초낙인형 ELS는 저금리 시대 투자자들에게 대안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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