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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소형주를 담아야 한다"…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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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소형주를 담아야 한다"…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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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중·소형주가 주가상승을 주도하는 장이 펼쳐지면서 시장을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소형주를 담아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NH투자증권 하재석 연구원은 22일 "중·소형주 편입은 현재 시장의 중요한 화두"라면서 "객관적으로 중·소형주를 스크린할 수 있도록 세가지 팩터인 주가 모멘텀, 펀더멘탈(매출액증가율), 수급 등을 활용한 방법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하 연구원은 코스피 중형주, 소형주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 120일 평균 거래대금 5억원 이상이며 최근 2년간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하고 있는 종목으로 한정했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주가 모멘텀 팩터에서는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을 추출하기 위해 52주 고가 대비 현재 주가의 괴리율이 5% 이하인 종목을 스크리닝한 결과 벽산, 성신양회, 노루페인트 등 22개의 종목이 선정됐다.
또 펀더멘탈 팩터에서는 최근 4분기 동안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액증가율이 평균 10% 이상인 종목을 추출, 코스맥스비티아이, 메리츠금융지주, 동원시스템즈 등 26개 종목이 꼽혔다.

수급 팩터에서는 최근 1개월 동안 투신과 사모펀드의 순매수대금 합이 평균 시가총액 대비 1% 이상인 종목을 뽑았는데, 코스맥스비티아이, 일동제약 등이 거론됐다.

하 연구원은 이 중 코스맥스비티아이, 일동제약, AJ렌터카, 후성, 성신양회, 대림B%Co, 노루페인트, 선창산업, 한익스프레스 등 9개의 종목은 2개 팩터에서 동시에 스크리닝되어 편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