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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롤로그 : 공부하고 투자하라, 그리고 기록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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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롤로그 : 공부하고 투자하라, 그리고 기록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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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태준 기자] 정확한 통계가 있는 건 아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주식시장에 새로 들어오고 투자실패로 퇴출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13년도 통계를 보면 경제활동인구의 19.5%, 총인구의 10%는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대략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간접투자든 직접투자든 주식과 관련을 맺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최근엔 저금리가 지속되고 베이비붐 세대들이 본격 은퇴시장에 쏟아져 나오며 투자인구는 더 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이 수많은 개인투자자 중 95%가 실패하고 5%만이 수익을 내고 있다는 게 정설입니다.
창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의 생존율이 16%대 라는 통계가 나오는 걸 보면 주식투자보다 좀 높기는 하지만 ‘흙수저’ 물고 나온 개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는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주식시장에 막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풀어 갈 것입니다. 중급자나 고수들이 보면 보잘 것 없는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는 말합니다. “주식투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매혹적인 게임이지만 어리석은 자, 나태한 사람, 한탕주의자들을 위한 게임이 아니다”라며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만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또 시골의사 박경철 같은 초절정 고수도 기본지식을 갖춘 후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증권방송 종목상담을 들어보면 아직도 아무런 준비 없이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담자 대부분이 손실을 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하소연입니다. 심지어 자신이 산 종목이 무슨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지도 모르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수익을 내고 있는 투자자는 정말 가뭄에 콩나 듯 나오는 형편입니다.

시중에는 수많은 주식투자 이론서들이 널려있습니다. 또 무슨 기법, 비법 등 초보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실전투자 관련 책들도 많습니다.

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실전투자에 도움을 주는 책을 찾는 것도 또 무슨 내용이 핵심인지를 알아내기도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이 시리즈는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과 경제 이야기, 투자의 원칙 등 초보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엄선해서 전해드릴 것입니다.

또 투자자들이 제일 궁금해 할 것으로 여겨지는 종목선정이나 매매타이밍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11일 상한가 종목

씨엔플러스 대한방직 태양기전 남광토건 동부건설우 지코 성문전자우 고려반도체 동부제철우

11일 10% 이상 상승종목


세우글로벌 이오테크닉스 씨엑스씨종합캐피탈 한빛소프트 메디아나 케이티롤 하이로닉 뉴프라이드 대신정보통신 엠제이비 코스코플랜텍 하나머스트3호스펙 애강메이텍 썬코어 이아이디 한미사이언스 코메론 세진전자

상승률 상위종목은 매일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태준 기자 tjlee@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