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영·이병화 엠지메드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해외 제약업체와 협업으로 인프라를 구축해 중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지메드는 DNA칩을 활용해 체외수정란, 신생아, 태아 염색체의 돌연변이를 진단하며 출산 관련 유전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NA칩이란 수만개 이상의 유전정보 물질을 배열해 유전자 기능 및 질병 진단을 돕는 바이오칩이다.
엠지메드 관계자는 "현재 기술제휴를 맺고 있는 중국 안국약품 외에도 임상실험 강자인 현지 업체와 MOU를 체결해 중국 시장 캐시카우를 확보했다"며 "5중전회에서 발표한 중국 한 자녀 정책 폐지도 앞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중국 시장을 비롯한 일본, 미국, 유럽 등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을 강조했다.
엠지메드의 공모주식 수는 207만 4820주다. 오는 11~12일 청약을 거쳐 이달 말께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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