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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한화생명, 양호한 수준의 위험손해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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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한화생명, 양호한 수준의 위험손해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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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12일 한화생명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위험손해율 안정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3분기 별도기준 순이익은 14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 줄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20.32% 늘어난 4조 5508억원, 영업이익은 43.18% 줄어든 96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209억원으로 30.09% 줄었다.

KB투자증권 유승창 연구원은 "사업비율 및 위험손해율 호조에 따른 보험영업의 양호한 수익성은 이이졌다"며 "하지만 순투자수익률이 4.0%에 그쳐 순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판단했다.
한화생명 3분기 연납화 보험료 (APE)는 54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3% 감소했다. 보종별로는 연금보험이 19.2% 감소한 반면 저축보험은 2.9%, 보장성보험은 9.3% 증가했다.

유 연구원은 "실적의 주요 특징은 보장성보험의 높은 성장과 손해율 하향 안정세 지속에 따른 보험영업 수익성 개선"이라며 "한화생명의 손해율은 77.0%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포인트 감소해 하향 안정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장성보험의 높은 성장 및 유지율 관리를 통해 당분간 현 수준의 양호한 손해율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 주식시장 부진에 따라 주식 잔액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며 "운용자산의 투자다변화는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