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미래테크놀로지, "OTP 수요 증가할 것"…12월 코스닥 상장

글로벌이코노믹

미래테크놀로지, "OTP 수요 증가할 것"…12월 코스닥 상장

이미지 확대보기
OTP 제조업체 미래테크놀로지가 내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정균태 미래테크놀로지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최근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보안 이슈가 주목 받아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테크놀로지는 다우키움그룹 계열사로 비밀번호생성기(OTP·One Time Password) 알고리즘과 암호 알고리즘을 독자 개발해 금융권에 인증 및 보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OTP는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일회성 패스워드가 생성되는 인증 수단이다.
미래테크놀로지 관계자는 "OTP 내부 보안프로그램은 휘발성이 있어 복제 및 해킹이 불가능하다"며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생체인식 등 기타 인증방식에 비해 보안성과 편의성이 두드러진다"고 강조했다.

사물인터넷(IoT) 관련 OTP설계 개발도 착수해 차량용 OTP모듈 기반 차량 능동 신뢰보전 플랫폼 개발을 정부 연구기관과 공동 진행하고 있다.

미래테크놀로지 공모주식수는 150만주며 오는 19~20일 청약을 받아 내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은 현대증권이 주관한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