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균태 미래테크놀로지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최근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보안 이슈가 주목 받아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테크놀로지는 다우키움그룹 계열사로 비밀번호생성기(OTP·One Time Password) 알고리즘과 암호 알고리즘을 독자 개발해 금융권에 인증 및 보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OTP는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일회성 패스워드가 생성되는 인증 수단이다.
사물인터넷(IoT) 관련 OTP설계 개발도 착수해 차량용 OTP모듈 기반 차량 능동 신뢰보전 플랫폼 개발을 정부 연구기관과 공동 진행하고 있다.
미래테크놀로지 공모주식수는 150만주며 오는 19~20일 청약을 받아 내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은 현대증권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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