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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베이직하우스 4분기 계절적 성수기에도 제한적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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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베이직하우스 4분기 계절적 성수기에도 제한적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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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3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비수기가 지나고 성수기가 왔지만 실적 개선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분석하며 트레이딩 매매 전략을 제시했다.

베이직하우스는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22.5% 늘어난 1258억원, 영업적자가 14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사업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2% 늘어난 1019억원, 영업손실 3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와 중국 모두 적자가 지속됐다.

하이투자증권 손효주 연구원은 "국내 시장에서 판매 부진과 브랜드 철수 비용으로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도 매장 확대로 고정비가 들어가고 볼, 경비, 우먼시크릿 등 3개 브랜드 철수로 일회성 비용 반영돼 적자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국내에서는 메르스 이후 점진적으로 소비가 회복되고 4분기 계절성으로 인해 적자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중국은 브랜드 철수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제거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4분기 성수기 시즌 도래로 주가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높으나 제한적일 것"이라며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국내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기록, 중국법인의 매장 증가 이후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