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22.5% 늘어난 1258억원, 영업적자가 14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사업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2% 늘어난 1019억원, 영업손실 3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와 중국 모두 적자가 지속됐다.
하이투자증권 손효주 연구원은 "국내 시장에서 판매 부진과 브랜드 철수 비용으로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도 매장 확대로 고정비가 들어가고 볼, 경비, 우먼시크릿 등 3개 브랜드 철수로 일회성 비용 반영돼 적자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 성수기 시즌 도래로 주가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높으나 제한적일 것"이라며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국내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기록, 중국법인의 매장 증가 이후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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