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이지훈 연구원은 "S&T 중공업은 작년 매출액 5585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며 "하지만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올해 매출액 530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면서 영업이익률도 7.2%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수익개선은 주로 제품 믹스개선과 비용절감노력, 통상임금 등 일회성비용 종료로 인한 것"이라며 "수익성이 낮은 기계·소재부문의 매출비중이 지난 2013년 24.3%에서 올해14.2%로 낮아진 반면 가장 수익성이 높은 방산부문은 같은 기간 39.6%에서 46.2%까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T 중공업은 인력을 20% 가량 줄였고 아웃소싱확대, 생산성 향상 등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동력전달장치 공급으로 매출비중이 내년에는 50%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차량 부문은 쌍용 티볼리 양산 증가와 GM 전기차 판매 확대로 외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계·소재부문은 수요 부진에 따른 매출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중고기계 유통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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