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7.02포인트 빠진 1991.97에 장을 마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금요일 5.48% 폭락했다. 이날도 2% 넘게 떨어졌다.
지난 27일 중국 증권관리위원회가 '증권사감독관리조례' 규정 위반 혐의로 대형 증권사 조사를 시작한 것이 중국 증시 폭락 원인으로 작용했다.
거래량은 4억4611만주, 거래대금은 6조4099억원이다.
모든 업종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의료정밀(-2.85%), 전기전자(-2.76%), 은행(-2.59%), 건설업(-2.41), 의약품(-2.17%), 등이 줄줄이 하락했다. 비금속광물,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등은 -1%대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는 마니커, 체시스, 삼부토건 등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205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하한가 없이 624개 종목은 하락했다. 49개 종목에선 보합이었다.
코스닥은 5.83포인트 내린 688.38로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924억원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은 48억원, 기관은 895억원 팔아넘겼다.
코스닥 시장에서 바른전자, 차디오스텍, 모바일리더, 코아로직 등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한 305개 종목이 오름세였다. 하한가 없이 751개 종목에서 하락을 보였고 62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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