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것보다 강도 낮은 ECB의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이 악재로 작용해 이날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미국 금리 인상의 지속적인 부각도 셀코리아 기조에 힘을 실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9.67포인트(0.99%) 내린 1974.40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3억7337만6000주, 거래대금은 3조1749억8300만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 흐름이 강했다.
기계(0.46%), 보험(0.23%)을 제외한 전기가스업(-1.83%), 음식료업(-1.55%), 의약품(-1.54%), 의료정밀(-1.47%), 화학(-1.39%)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우위 양상이었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한국전력,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현대모비스는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에스인스트루, 넥솔론, 에이엔피 등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25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없이 544개 종목이 내렸다. 77개 종목은 보합.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5.00포인트 내린 685.77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은 28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이 311억원, 기관이 11억원을 사들였다.
거래량은 7억6388만5000주, 거래대금은 3조1733억9400만원이었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씨엔플러스, 서진오토모티브, 우리기술 등 3개였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중국과 합자 회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주도했다.
출판매체복제(-2.03%), 인터넷(-1.91%), 기타서비스(-1.51%), 기타제조(-1.51%), 제약(-1.46%) 등이 내림세였다.
의료정밀기기(0.91%), 운송장비부품(0.49%), 일반전기전자(0.29%) 등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세가 우위였다.
셀트리온, 카카오, 동서,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코미팜, 로엔, 파라다이스,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하락했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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