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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거래일만에 반등으로 1950선…코스닥 6p 내린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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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거래일만에 반등으로 1950선…코스닥 6p 내린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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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옵션 만기일을 맞아 혼조세를 보이던 장세는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10일 오름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3포인트(0.20%) 오른 1952.07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3547억원을 팔아넘기며 7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42억원과 2301억원을 순매수했다.
투신과 보험을 앞세운 기관이 외국인의 매도물량을 받아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거래량은 3억7210만주, 거래대금은 4조5063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섬유의복(1.68%), 은행(1.66%), 증권(1.22%), 금융업(1.09%)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의료정밀(-3.11%), 의약품(-2.66%), 전기가스업(-1.84%), 통신업(-0.84%)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58%), 현대모비스(1.52%), 기아차(1.31%) 등이 올랐다.

아모레퍼시픽(-1.47%), SK텔레콤 등은 내림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서원 등 상한가 1개를 포함한 314개 종목이 오름세였다. 하한가 없이 513개 종목이 내렸고 48개 종목은 횡보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6.00포인트(0.90%) 내린 658.08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68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억원과 161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3.46%), 정보기기(0.45%), 오락문화(0.12%) 등이 상승했고 운송(-4.64%), 인터넷(-2.87%), 의료정밀기기(-2.27%), 통신장비(-2.14%), 기타서비스(-1.8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카카오, 동서, 메디톡스, 컴투스가 하락 마감했다.

파라다이스, 로엔, CJ E&M, 셀트리온은 강세였다.

코스닥시장에서 알파칩스, 엔티피아, 오성엘에스티, 미동전자통신 등 4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