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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다우인큐브, 기업 인수로 가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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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다우인큐브, 기업 인수로 가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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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지영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다우인큐브에 대해 최근 종합 콘텐츠 회사로 변모하기 위해 기업 인수를 진행하는 점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최주홍 연구원은 "신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올해 한국정보인증 지분 6.92%를 전량 매각했다"며 "순현금을 131억원 보유하고 있고 이 중 사람인에이치알 지분 3.87%의 가치는 93억원 수준이라 추가적인 자산 매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전자책 사업 확장을 위해 바로북 지분 46.74%를 인수했고 올해 게티 이미지의 국내 판권을 보유한 멀티비츠이미지 지분 33.33%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금이 기업으로 변모하면서 가치 증대의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향후 다우인큐브의 인수 대상 기업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그는 현재 전개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다우인큐브 매출 비중의 55%를 차지하는 EDA 등 반도체 관련 매출은 삼성 전자 시스템 반도체 사업 성장으로 꾸준히 창출되고 있다"며 "매출 비중 19%인 미디어콘텐츠 분야는 다우인큐브가 스마트교육 시범 사업업자로 선정돼 교육기관에 전자책 저작도구 라이선스를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키움증권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자료=키움증권 캡처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