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21일 정오 대우증권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들 4곳이 모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예비입찰 자격을 얻었던 4곳이 모두 참여했으며 이날 본입찰에 참여한 4개사가 제시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인수가격이 2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산업은행은 오는 24일 이들 가운데 매각가치 극대화, 조속한 매각, 국내 자본시장 발전 기여라는 매각 원칙과 국가계약법상 최고가 원칙에 따른 평가절차를 진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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