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4포인트(0.30%) 오른 1981.17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은 금융투자를 앞세워 215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지난 8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외국인의 매물을 받아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71억원, 1141억원 팔아넘겼다. 외국인은 14일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강했다.
증권(3.68%), 의료정밀(2.15%), 철강금속(1.23%), 음식료업(1.10%) 등이 올랐다.
운수장비가 1.43% 하락한 가운데 보험, 통신업, 기계, 전기가스업 등이 1% 미만의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반면 기아차(-3.04%), 현대차(-1.30%), 현대모비스(-0.80%), SK텔레콤(-0.44%), 삼성에스디에스(-0.39%), SK하이닉스(-0.33%) 등은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없이 434개 종목이 올랐다. 넥솔론 등 하한가 1개를 포함한 374개 종목이 내렸다. 보합은 68개 종목이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0포인트(0.18%) 오른 668.65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12억원 사들였다. 외국인은 49억원, 기관은 5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정보과학, 씨트리, 엔피케이, 용현BM, 코닉글로니, 강스템바이오 등 6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하한가는 없었다.
최지영 기자 luft99@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