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2000선을 가볍게 넘기며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하게 했지만 개인의 매도 공세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999.22)보다 8.57포인트(0.43%) 내린 1990.65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96억원, 36억원 팔아넘겼다.외국인은 17일째 매도세다. 다만 매도량은 크게 줄었다.
거래량은 4억975만주, 거래대금은 3조5515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19%), 섬유의복(1.13%), 종이목재(0.81%) 등이 상승세였다.
전기전자, 서비스업이 1%대 하락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의약품(-0.94%), 비금속광물(-0.94%), 유통업(-0.52%)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SK하이닉스 3.06% 빠져 하락폭이 두드러졌고 삼성물산(-1.36%), 삼성SDS(-1.18%), 네이버(-0.92%) 등은 내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없이 381개 종목이 올랐다. 418개 종목은 내렸고 하한가 역시 없었다. 77개 종목은 보합.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59.60)보다 3.07포인트(0.47%) 내린 656.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47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120억원, 기관은 23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1.09%), 컴퓨터서비스(0.72%), 정보기기(0.49%)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류(-1.84%), 방송서비스(-1.37%), 제약(-1.14%), 의료정밀기기(-1.05%), 통신방송서비스(-1.01%) 등이 내림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메디톡스, 파라다이스가 올랐고 셀트리온, 카카오, CJ E&M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오픈베이스, 용현BM, 코닉글로리 등 3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코데즈컴바인은 하한가를 쳤다.
최지영 기자 luf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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