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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한솔홀딩스, 지주사 체계변경 임박…대주주 지분확대 필요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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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한솔홀딩스, 지주사 체계변경 임박…대주주 지분확대 필요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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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교보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교보증권은 29일 한솔홀딩스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주가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솔홀딩스는 (구)한솔제지에서 인적 분할한 한솔그룹 지주사다. 최근 한솔제지/한솔로지스틱스 주식 공개매수를 통한 대주주 변경으로 지주사 체제 변경 완료가 임박했다.

현물출자를 통한 대주주 변경 완료 불구, 향후 지배구조 관련 주가 수혜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아직 연결 실적 턴어라운드는 아직 미지수다. 한솔홀딩스는 (구)한솔제지에서 인적 분할한 한솔그룹 지주사로 한솔제지·한솔테크닉스 등을 지분법 자회사로, 한솔신텍·홈데코·아트원제지 등을 연결 자회사로 보유 중이다.
한솔제지·한솔테크닉스 등 지분법 자회사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요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 실적 턴어라운드는 아직 미지수다. 실적 측면
주가 모멘텀은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현물출자 완료로 홀딩스 숏논리 소멸, 지배지분 확대 필요성 증대되고 있다. 1) 자회사 현물출자 완료로 홀딩스 숏논리 소멸, 2) 현물 출자 완료 불구, 홀딩스에 대한 낮은 지배주주 지분(11.7%, <자사주 제외>) 및 3)현물출자 대상 기업(한솔제지·로지스틱스)에 남은 최대주주 지분 감안시 향후 자회사에 대한 대주주 지배지분 정리와 한솔홀딩스에 대한 대주주 지분 확대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솔제지/한솔로지스틱스 주식 공개매수를 통한 대주주 변경 등 유상증자 기점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라며 “추가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한솔홀딩스 주가도 리레이팅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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