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국내 채권형 펀드로 몰린 금액은 총 1조5664억원이다.
국공채에 투자하는 '한화 단기국공채 펀드'로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려 올 들어서만 3314억원이 순유입됐다.
일반 채권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솔로몬중기펀드1(2390억원), 삼성 코리아단기채권펀드1(1954억원), 키움 단기국공채펀드1(1885억원)에는 2000억원 내외의 자금이 들어갔다.
채권형 펀드는 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나 회사채 등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해 채권 이자 수익과 매매 차익을 추구한다.
채권형 펀드는 주식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긴 하지만 수익률이 낮아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난 24일 기준 국내 채권형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0.7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0.23%)가 기록한 수치에 비해 크게 높은 수치다.
안재민 기자 jaemin@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