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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팔자'로 코스피·코스닥 약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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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팔자'로 코스피·코스닥 약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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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가 1970선에서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972.05)보다 0.09% 내린 1970.37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4거래일만에 매도로 전환하며 반전에 실패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67억원 순매도했다. 기관도 1281억원 내다 팔며 매도세에 동참했다. 개인투자자만이 807억원 나홀로 순매수했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태원물산, 형지엘리트 등 2개였으며,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하락우위였다. 철강금속(1.98%), 운수창고(1.65%), 전기전자(1.10%) 등이 상승한 반면 의약품(-2.44%), 보험(-1.53%), 음식료업(-1.51%), 증권(-1.30%), 금융업(-1.02%) 등은 약세를 보였다.

외인, 기관의 동반매도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큰 상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삼성전자(1.61%), 삼성전자우(0.77%), 네이버(0.15%), LG화학(0.16%)은 상승한 반면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삼성생명은 보합세로 하락마감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97.10)보다 0.59% 내린 693.01포인트에 마쳤다. 외인, 기관이 각각 171억원, 460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는 74억원 순매수했다.

상한가 종목은 제우스, 형지 I&C, 보광산업 등 3개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