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 케이티롤, 웨이브일렉, 성지건설, 토필드
◆10% 이상 상승 종목(5월 20일)
지엔코, JW홀딩스, 유지인트, 성문전자, JW중외제약, 국영지앤엠, 삼성제약, 서호전기, 소리바다, 가희, 코아크로스, JW중외제약우, JW중외제약2우B, 인텍플러스, 셀루메드, 우리조명, 오리엔트바이오, 디에이치피코리아, 일신바이오
한미약품, 쎌트리온 등 제약 ‘대장주’들이 약세를 보이는 사이 JW신약, 영진약품 등 중소형 제약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JW중외신약도 신약물질 기술수출 기대감과 양호한 1분기 실적이 더해지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JW중외신약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물질은 급성골수백혈병과 관련된 표적항암제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중소제약주들의 약진은 한미약품과 쎌트리온이 터트렸던 ‘기술대박’의 기대감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영진약품의 경우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 780배 수준으로 고평가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하고 있습니다. PER가 780이라는 것은 원론적으로 투자 원본을 회수하는 데 780년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이밖에도 썬코어, 케이티롤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썬코어는 ‘최규선 게이트’로 잘 알려진 최규선 회장이 이끄는 회사입니다. 이 최 회장이 얼마전 방한했던 사우디 알 왈리드 왕자와 친분이 보통이 아니랍니다.
썬코어와 케이티롤이 알 왈리드 왕자가 추진하는 ‘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기대를 먹고 살아가는 곳이 주식시장이라지만 급등하는 종목은 항상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탐욕이 이성을 마비시킬 때 한 방에 훅 갈수도 있는 곳이 또 주식시장이기도 합니다.
이태준 기자 tjlee@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