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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한세실업, 실적우려 선반영…양호한 성장흐름 감안시 추가하락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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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한세실업, 실적우려 선반영…양호한 성장흐름 감안시 추가하락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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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한금융투자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한세실업에 대해 주가저평가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OEM 부문 달러 매출액은 4.2% YoY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예상치(+9.6% YoY) 대비 부진한데, 이는 GAP, A&F 등 주요 바이어 실적 부진으로 단기 수주(약 1개월 내 발주, 선적)가 주춤했기 때문이다.

중장기 수주 흐름은 양호하다는 진단이다. 연결 영업이익은 5.6% YoY 증가한 245억원으로 추산된다. OEM 부문 원가율은 0.5%p 상승한 81.8%로 예상된다. 우븐(Woven) 비중 확대에 따른 3분기이후 성수기 오더 집중 현상이 작년부터 나타나고 있다.

연간 오더 흐름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다. 연간 달러 매출액 증감률은 +9.6% YoY으로 전망한다
하방경직성 강화도 기대요인이다. 한세실업의 주가는 연초대비 25.3%,4월 이후 30.2% 하락했다. 실적 우려는 이미 반영됐으며 해외 동종 업체보다 양호한 성장 흐름 감안 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PER은 13.9배 수준으로 주가 매력도는 충분하다”라며 “다만 미국 금리인상 등 대외변수에 따른 환율 변동성을 감안해 매수 후 보유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