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토탈소프트, 아이엠
◆10% 이상 상승 종목(7월 15일)
한빛소프트, 리더스코스메틱, 삼화왕관, 우리종금, 아진에스텍, 코리아1호, MBK, 큐브스, 아이텍반도체, 대원미디어, 한진칼, 나노캠텍, 리켐.
‘포켓몬 고’ 광풍이 대단합니다. 게임 마니아들은 물론 증시에서도 ‘포켓몬 고’와 짝짓기에 투자자들의 열기가 대단히 뜨겁습니다.
다날 종목 토론방에 18일 새벽까지 많은 글들이 올라오는 걸 보면 ‘포켓몬 고’ 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이 납니다.
다날이 올해 3월에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보니 비상장 계열회사가 17곳이나 되더군요. 이 비상장법인 중 지분율 57.73%를 보유한 미국법인이 ‘포켓몬 고’ 아이템 결제를 한다는 영국 모바일 결제전문 기업인 ‘뱅고(Bango)’와 제휴를 맺고 있는 관계구요.
오늘 다날 분기보고서를 이야기 하는 것은 종목선정이나 투자하기 전에 기업의 분기보고서 정도는 꼭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간혹 증권방송에서 투자상담 하는 것을 보면 자신이 투자하는 기업이 뭘 하는 곳인지도 모르는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일부러 테마주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겠지만 분기보고서만 잘 살펴봐도 이 종목이 어느 테마에 엮이겠구나 하는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시장을 읽어낼 수 있는 기본 자료이기도 하구요.
18일 폰켓몬 고 관련 뉴스를 살펴보니 호재성 소식도 있고 악재성 소식도 있고 뒤섞여 있네요.
대부분 국내 게임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것은 증강현실(AR)이 아니라 가상현실(VR)이니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AR게임은 아직 개발 초기 단계로 폰켓몬 고 같은 효과를 낼지 장담할 수 없다는 얘기죠.
좋은 소식이라면 포켓몬 고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에 유익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의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이태준 기자 tjlee@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