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창립해 동력전달장치의 핵심부품인 기어와 사프트(Gear&Shaft)를 전문 생산하여 기어메이커 최고봉에 이르렀다.
디아이씨는 17일부터 3일간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방문 IR을 연다고 공시했다.
디아이씨그룹은 자동차부품 생산 대일이노텍, 자동차·중장비부품 생산 대호기계, 모토사이클 부품생산 대일USA, 중국법인 대일기배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637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6%와 9.3%의 성장세다.
최근에는 중장비 건설기계 분야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굴삭기용 구동축과 변속기 조립부품을 국산화해 수입대체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이뤘다.
회사는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위해 전기완성차, 전기오토바이, 다목적 관리차 개발에도 연구를 집중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준비하고 있다. 자회사인 디아이씨글로벌이 100% 출자한 제인모터스를 통해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문 대표이사 회장은 “완벽한 품질을 통한 고객감동 실현을 모토로 세계적인 파워트레인 부품전문 업체를 지향하는 중추적인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불굴의 도전정신, 끊임없는 연구개발, 창조기술로 세계속의 디아이씨로 힘찬 전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o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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