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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새내기주 다시 불타오르나…골든센츄리 상한가 '우뚝', GRT ·에이치시티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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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새내기주 다시 불타오르나…골든센츄리 상한가 '우뚝', GRT ·에이치시티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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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GRT, 에이치시티, 쎄노텍 등이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상한가 및 20% 이상 오른 종목은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GRT는 8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1.44%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에이치시티는 전거래일 대비 21.83% 상승한 1만5350원에, 쎄노텍은 전거래일보다 26.84% 오른 3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에이치시티는 지난달 17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새내기주다 국내 무선통신관련 시험인증•교정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41억7200만원, 순이익은 48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7000원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GRT도 지난달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새내기주다. GRT(그레이트리치과기유한공사)는 중국기업으로 광학필름, 보호필름 등 플라스틱 필름을 제조하는 업체를 사업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다. 연결 기준 최근 1년간 매출액 1천645억원, 당기순이익은 35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5000원이다.

상한가의 경우 코스닥시장에서 4종목이다. 양지사 6440원 29.84%, 로코조이 6050원 29.83%, 에이치엘사이언스 30.00% 2만9250원, 골든센츄리 5330원 29.84%를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골든센츄리(케이만금세기차륜집단유한공사)는 코스닥시장에서 지난달 19일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 중국 기업)이다. 농업용 트랙터 휠 등 특수 목적용 기계관련 제조업체를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다. 지난해 매출 780억원, 영업이익 202억원을 달성했다. 공모가는 3500원다

에이치엘사이언스가 3분기 실적개선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전일 장마감 이후 3분기 매출이 93억3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수치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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