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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결과 후폭풍]거래소, 증시패닉에 비상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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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결과 후폭풍]거래소, 증시패닉에 비상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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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선전하는 대이변이 연출되자 금융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졌다.

한국거래소는 9일 코스피가 1950선이 무너지는 등 급락하면서 시장 감시 체계를 강화에 나선다.

거래소측은 "미국 대선 개표 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함에 따라 비상점검회의를 준비하고 있다"며 "확대된 변동성을 틈타 불공정거래 세력이 시장에 개입하는지 여부 등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예상 밖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는 9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2.84% 급락한 1946.2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이날 오후 정찬우 이사장 주재로 임원들이 참석하는 비상점검회의를 열고 증시 폭락에 따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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