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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반기문, 문재인 테마주 '엎치락뒤치락'…광림, 대성파인텍 '훨훨'…아비스타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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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반기문, 문재인 테마주 '엎치락뒤치락'…광림, 대성파인텍 '훨훨'…아비스타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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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아비스타, 광림, 대성파인텍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아비스타는 12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2.22% 상승한 1210원에 매매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광림이 12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25.78% 상승한 7270원에, 대성파인텍은 같은 시간 현재 26.22% 오른 3105원을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아비스타는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주주우선 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 결과 발행 예정 1700만주(128억1800만원 규모)에 대한 청약 납입이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
신주권은 오는 21일 교부된다. 발행신주는 오는 22일 상장될 예정이다.

광림은 12일 최근 정치테마주 바람에다 카메라 모듈 부품업체 나노스가 회생계획인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겹치며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림·쌍방울 컨소시엄은 지난 9월 나노스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0월 투자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나노스는 지난 9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림·쌍방울 컨소시엄의 인수절차가 종료단계에 접어들었다.

또한 광림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호 씨가 사외이사로 재직중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는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기도 한다.
대성파인텍의 경우 지난 9월 선임된 사내이사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것로 알려지면서 문재인 테마주로 증시에서 형성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상한가의 경우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디엠티는 12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9.77% 상승한 534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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