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이글은 2008년 12월 설립되었고, 2015년 매출액 1,019억원 ,영업이익 167억원 (OPM 16%)을 기록했다.
국내 6개 홈쇼핑 방송에서 149회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면서 지난 3년간 매출이 연평균 66%씩 성장했다. 2015년기준 매출의 90%는 국내, 나머지 10%는 일본 수출로 구성되어 있다.
우려요인은 ‘자이글’이라는 단일 제품이 매출의 99%를 차지하고, 홈쇼핑을 통해 매출의 84%가 발생하고 있어 특정 제품 및 채널의 기여도가 높다는 것이다.
3Q16에는 매출은 22% YoY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이 3% YoY 증가하는 데 그치는 등 두 개 분기 연속 실적이 부진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1)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조리기기를 개발해 B2B 사업에 진출하고,2) 야외용 가열 조리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2016년 12월부터 홈쇼핑에서목베개 ‘넥시블’을 판매하기 시작하고, 공기정화기, 식품건조기, 요거트 제조기 등으로제품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유통 채널의 경우 3Q16에 610여개의 오프라인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매장에 입점했다.
박신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일 채널 비중이 높아 분기 실적 변동성이 높은 점은 아쉽다”라며 "하지만 1)600여건에 달하는 특허기술을 소유해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한 점, 2) 국내 2천만가구수 대비 침투율이 8%에 지나지 않는 점, 3) 향후 제품 다각화, B2B 채널 진출, 해외 수출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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